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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리포트
요약 2023년 10월 7일, 친이란 이슬람 급진 무장조직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급습해 1,200여 명을 살해하고 250여 명을 납치하면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일어났다. 이례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스라엘은 ‘제2 독립전쟁’을 선포하며 하마스 궤멸과 인질 귀환을 목표로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펼쳤다. 예상과 달리 전쟁이 장기화하며, 가자지구는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에 직면했다. 전쟁 발발 이후 2년여가 지난 2025년 10월 기준, 가자지구 내 사망자 수 는 6만7천 명을 넘어섰고, 주민 90% 이상이 실향민이 됐다. 20...
26.02.06
by 장지향, 성일광, 강충구
이슈브리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하 김정은)의 공개 활동은 8차 당대회가 소집되었던 2021년 70여 회에서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100회 내외로 지지부진하다가 2024년 130회로 활발해지기 시작해 2025년에는 153회로 더욱 활발해졌다. 2025년 분야별 활동은 군사 50여 회, 경제·정치 각각 30여 회이며, 특히 대외가 20여 회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김정은의 활동이 군사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여러 부문에 걸쳐 고루 분포하게 된 데에는 대러 밀착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러 밀착에 따른 대외 활동...
26.02.04
by 한기범, 서보배
이슈브리프
2025년 12월 말 테헤란 전통시장에서 촉발된 민생고 시위는 31개 주 전역으로 확산하며 다양한 사회 계층이 결집한 반체제 시위로 빠르게 발전했다. 이로 인해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1979년 수립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이슬람 법학자인 울라마(Ulama)와 혁명수비대를 축으로 한 강경파 지배연합은 이미 2025년 6월 이스라엘-이란 전쟁에서의 참담한 패배와 자국민 보호 실패로 시아파 맹주로서의 위상과 체제 정당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전후에도 지배연합은 핵·미사일 재무장을 선언했고, 같은 해 9월 유엔 제재 복...
26.02.03
by 장지향, 이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