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아리랑 방송]   2013-07-30 

Prime Talk: Jang Ji-Hyang Discusses the fears of an “Arab Winter”

1. 이 지역에 민주주의가 정착, 뿌리내리지 못하는 이유는?

 

2. 한 국가의 혼란, 유혈사태가 주변국가로 빠르게 확산되는 이유는?

 

3. 시리아, 평화해법은 없나?

 

4. 국제사회가 적극 개입해야 할 시점은 언제?

 

5.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이 3년만에 다시 열린다는 소식 들린다.
회의내용, 결과 어떻게 전망하시나? 어떤 기대를 갖고 계신지?

About Experts

장지향
장지향

지역연구센터

장지향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수석연구위원이자 지역연구센터 센터장이다. 외교부 정책자문위원(2012-2018)을 지냈고 현재 산업부, 법무부, 국방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문학사, 정치학 석사 학위를, 미국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연구 분야는 중동 정치경제, 정치 이슬람, 비교 민주주의와 독재, 극단주의 테러와 안보, 국제개발협력 등이다. 대표 저서로 중동정치를 비교분석한 «최소한의 중동 수업» (시공사 2023), 클레멘트 헨리(Clement Henry)와 공편한 The Arab Spring: Will It Lead to Democratic Transitions? (Palgrave Macmillan 2013), 논문으로 “팔레스타인 지도부의 정쟁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의 전망” (아산이슈브리프 2022), 『중동 독재 정권의 말로와 북한의 미래』 (아산리포트 2018), “Disaggregated ISIS and the New Normal of Terrorism” (Asan Issue Brief 2016), “Islamic Fundamentalism” (International Encyclopedia of the Social Sciences 2008)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파와즈 게르게스(Fawaz Gerges)의 «지하디스트의 여정» (아산정책연구원 2011)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