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정책연구원 (원장 함재봉)은 2013년 8월 27일(화) 아세안 초급외교관을 초청하여 “북핵문제와
아시아” 라는 주제로 본원 2층 회의실에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였습니다.
핵정책기술센터와 국제법 및 분쟁해결센터 센터장인 신창훈 연구위원의 발제
(주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WMDs) 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를 시작으로 한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북핵
문제뿐만 아니라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 차원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북한 문제에 대한 아세안 초급외교관들의 활발한 질문과, 이에 대한 연구원 측 참가자들의 응답 및 의견 개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
아세안 측
– ITH Sorphorn (캄보디아)
– Marina Meinaris WARI (인도네시아)
– Phonesavath PHONEKEO (라오스)
– Michelle TAN Poh Suan (말레이시아)
– Hnin Su MYAING (미얀마)
– Louie Dane C. MERCED (필리핀)
– WONG Jing Han (싱가포르)
– PHUAKNUEM Kanok (태국)
– NGOC Pham Huyen (베트남)
외교부 측
김창욱 서기관
권오정 서기관
최종윤 서기관
연구원 측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신창훈 (연구위원, 핵정책기술센터, 국제법 및 분쟁해결센터 센터장)
이재현 (연구위원, 아세안–대양주 연구센터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