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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베르그루엔과의 대담

작성자
함재봉
조회
295
작성일
13-12-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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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정책연구원 글로벌거버넨스센터는 12월 3일(화) 오전 10시 연구원 1층 강당에서 니콜라스 베르그루엔(Nicolas Berggruen) 베르그루엔 홀딩스 회장을 초청하여 함재봉 원장과 대담 형식의 특별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21세기를 위한 지성적 거버넌스: 서양과 동양 사이의 중도의 길 (Intelligent Governance for the 21st Century: A Middle Way between West and East)로 서양 민주주의의 미래에서 동서양의 정치 시스템 중에서 무엇이 가장 효율적인 거버넌스인가에 대한 베르그루엔 회장의 견해를 들어보았습니다.

‘집 없는 억만장자(Homeless Billionaire)’로 유명한 베르그루엔 회장은 절체절명에 빠져있는 서양 자유민주주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니콜라스 베르그루엔 거버넌스 연구소라는 싱크탱크를 설립, 미국과 유럽 등에서 정치 시스템 개혁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시: 2013년 12월 3일(화), 10:00-11:30
장소: 아산정책연구원 1층 강당
함재봉

President

함재봉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이사장 겸 원장이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1992-2005),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사회과학국장(2003-2005),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소장 겸 국제관계학부 및 정치학과 교수(2005-2007), 랜드연구소 선임정치학자(2007-2010) 등을 역임했다. 저술로는 “China’s Future is South Korea’s Present,” Foreign Affairs, (Sep/Oct 2018), 『한국사람만들기 Ⅰ, Ⅱ』(2017, 아산서원), “Keeping Northeast Asia ‘Abnormal’: Origins of the Liberal International Order in Northeast Asia and the New Cold War,” Asan Forum (Sep., 2017), “South Korea’s Miraculous Democracy,” Journal of Democracy (Jul., 2008), “The Two South Koreas: A House Divided,” The Washington Quarterly (Jun., 2005), Confucianism for the Modern World (Daniel A. Bell과 공저, 2003, Cambridge University Press), 『유교, 자본주의, 민주주의』(2000, 전통과 현대), 『탈근대와 유교: 한국적 정치담론의 모색』(1998, 나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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