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연구원 활동

검색창 닫기 버튼

샘 크레인, "유교 사상과 중국의 '소프트파워' 외교정책 분석"

작성자
봉영식
조회
385
작성일
14-01-20 17:17
  • 프린트 아이콘
  • 페이지 링크 복사 아이콘
  • 즐겨찾기 추가 아이콘
  • 페이스북 아이콘
  • 엑스 아이콘
뷰페이지 큰 이미지
뷰페이지 큰 이미지
뷰페이지 큰 이미지
뷰페이지 큰 이미지
뷰페이지 큰 이미지
뷰페이지 큰 이미지
뷰페이지 작은 이미지
뷰페이지 작은 이미지
뷰페이지 작은 이미지
뷰페이지 작은 이미지
뷰페이지 작은 이미지
뷰페이지 작은 이미지
아산정책연구원 외교정책센터와 인문연구센터는 지난 1월 20일(월) 샘 크레인 교수를 초청하여 "The Revival of Confucianism: Not a Source of Chinese Soft Power"라는 주제로 아산도시락 시리즈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도시락시리즈에서는 최근 중국에 다시 중요시되고 있는 유교 사상 및 중국의 “소프트 파워” 외교정책에 대해 분석하였습니다.

일시: 2014년 1월 20일(월), 오전 10:30 – 오후 1:00
장소: 아산정책연구원 2층 회의실
봉영식

봉영식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외교정책프로그램 초빙연구위원이다. 미국 American University (2007~2010)와 Williams College 정치학과 (2005~2007) 조교수를 역임하고, Wellesley College에서 Freeman Post-doctoral Fellow이기도 했다. 연구분야는 동아시아 민족주의와 지역안보의 상관관계, 도서분쟁, 역사화해 등이다. 최근 출판물로는 “In Search of the Perfect Apology: Korea’s Responses to the Murayama Statement” (Japan and Reconciliation in Post-war Asia: The Murayama Statement and Its Implications, Kazuhiko Togo ed, 2012년)가 있으며, T.J. Pempel 교수와 Japan In Crisis: What Will It Take for Japan to Rise Again? (2012년)을 공동 편집하였다.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정치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페이지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