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ames Kim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지역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Columbia University 국제대학원 겸임 강사이다. Cornell University에서 노사관계 학사와 석사학위를 마치고 Columbia University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California State Polytechnic University, Pomona의 조교수(2008-12)와 랜드연구소의 Summer 연구원(2003-2004)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주요연구 분야는 비교민주주의 제도, 무역, 방법론, 공공정책 등이다.
강충구
연구부문
강충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책임연구원이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화문화아카데미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정책소통지수 개발" 연구에 참여했고, 연구 관심분야는 양적연구방법, 조사설계, 통계자료 분석 등이다.
함건희
연구부문
함건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선임연구원이다. 2015년 아산정책연구원에 합류한 이후, 시나리오 기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공공데이터 분석, 여론조사 분석 등을 통해 외교·안보 정책 의사 결정에 도움될 수 있는 계량 분석(Quantitative Analysis) 연구를 수행해왔다. 참여 연구로는 “한국인의 일본인식(2014~2024): “세대와 이념”을 넘어설 수 있을까?”(2025), “전염병 모델과 COVID-19”(2020), “Exploring Possibilities: Minimum Number of Inspections Required to
Detect a Violation in Denuclearization of North Korea”(2018), “한국 민방위 대피시설의 적절성 평가”(2018), “시뮬레이션 기법을 통한 미사일 방어체계 효과 분석”(2017) 등이 있다. 이처럼 사회 과학과 계량 분석의 융합 연구를 실제로 수행하며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국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시야로 학문을 바라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보수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통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 대학원 통계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