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선] 2014-02-24
이동훈 기자, “전기전자 시장 폭발 가능성 장기전략으로 공략하라!”
장지향 중동연구센터 센터장 한국-이란 경제 관계 인터뷰.
“아산정책연구원 장지향 중동연구센터장은 주간조선과 통화에서 “2011년에 우리 중소기업들이 이란에서 빠져나왔을 때 그 공백을 중국 기업들이 많이 메워버렸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가장 큰 도전”이라며 “우리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들에서 원자력과 의료사업을 벌이는 것처럼 이란 시장에서도 고급 기술 산업 분야를 공략하는 방법이 가장 유망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