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월간중앙]  2015-10-17  *201511호 게재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에드윈 퓰너가 보는 한반도의 미래 

한국에서도 세계적 싱크탱크의 탄생이 가능할까?

“아산정책연구원을 보자. 저명한 석학과 우수 인력을 다수 거느리며 글로벌 임팩트가 있는 어젠다와 연구 결과를 제시한다. 10년 전만   해도 생각지도 못할 일들이 한국에서 가능해졌다. 싱크탱크는 아이디어가 갖는 힘을 나누고, 공유하며, 확산시켜나가는 역할을 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이런 지적 활동이 경제성장 못지 않게 중요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