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동정


아산정책연구원 함재봉 원장은 2018년 3월 31일(토) 네이버 열린연단의 연사자로 초청되어 “문명 충돌과 다문화주의: 그 논리와 한계” 제목으로 발표했다. 고려대학교 철학과의 이승환 교수가 사회를, 정수복 작가가 토론을 맡았다.

함 원장은 문명충돌론이나 다문화주의는 문명-문화-인종 본질론, 결정론에 기반한 이론과 정책이라고 하면서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국제, 국내 문제들을 이해하고 해결하는데 역부족이라고 역설했다.

함 원장은 집필중인 『한국 사람 만들기 5권: 인종적 민족주의』에서 이 주제를 더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네이버 열린연단의 자문위원인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 유종호 전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서강대 화학과 이덕환 교수, 서울대 철학과 김상환 교수, 연세대 지역학협동과정 박명림 교수, 충북대 독문과의 문광훈 교수를 포함하여 100여명의 청중이 참석했다.
 
일시: 2018년 3월 31일(토)
장소: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북파크 카오스홀
강연 동영상: http://openlectures.naver.com/contents?contentsId=140490&rid=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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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봉
함재봉

이사장 겸 원장

함재봉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이사장 겸 원장이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1992-2005),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사회과학국장(2003-2005),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소장 겸 국제관계학부 및 정치학과 교수(2005-2007), 랜드연구소 선임정치학자(2007-2010) 등을 역임했다. 저술로는 “China’s Future is South Korea’s Present,” Foreign Affairs, (Sep/Oct 2018), 『한국사람만들기 Ⅰ, Ⅱ』(2017, 아산서원), “Keeping Northeast Asia ‘Abnormal’: Origins of the Liberal International Order in Northeast Asia and the New Cold War,” Asan Forum (Sep., 2017), “South Korea’s Miraculous Democracy,” Journal of Democracy (Jul., 2008), “The Two South Koreas: A House Divided,” The Washington Quarterly (Jun., 2005), Confucianism for the Modern World (Daniel A. Bell과 공저, 2003, Cambridge University Press), 『유교, 자본주의, 민주주의』(2000, 전통과 현대), 『탈근대와 유교: 한국적 정치담론의 모색』(1998, 나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