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브리프

들어가며

지난 2월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가장 논란이 됐던 것은 남북 단일팀 성사여부였다. 남북 단일팀은 국제 스포츠 행사가 있을 때마다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한 가지 방안으로 자주 논의됐었다. 이는 단일팀이 스포츠의 특수성에 기대어 민족 동질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적합한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정부도 단일팀 구성을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기회로 보고, 적극 활용했다.

그러나 단일팀 구성에 대한 한국인의 반응은 정부의 기대와 달랐다.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북한의 참가는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은 무리수라는 비판이 많았다. 2018년 1월 SBS와 국회의장실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81.2%가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환영한다고 했으나, 72.2%는 무리해서 단일팀을 추진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1이와 관련된 후속 언론 보도는 북한에 대한 젊은 층의 적대감에 초점을 맞췄다. 일부에서는 단일팀 논란으로 젊은 층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에서 이탈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불거진 남북 단일팀 논란은 젊은 층의 대북, 통일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이슈브리프는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이용해 북한, 대북 경제지원, 통일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을 살펴보고, 20대의 대북·통일 인식 전반을 분석했다. 특히 20대가 전통적 안보 보수층인 60세 이상과는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짚어봤다.

최근 젊은 층 특히 20대는 안보 보수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20대는 안보 이슈에서 고령층(60세 이상)만큼 혹은 그 보다 더 보수적 태도를 보여왔다. 2017년 조사에서도 20대는 북한을 실질적 위협으로 인식했고, 대북 경제지원에도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는 전통적 안보 보수층인 60세 이상의 대북 인식과 유사한 면모였다. 하지만, 20대와 60세 이상은 대북·통일 인식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60세 이상이 북한과 민족 정체성을 공유하며 북한을 우리 또는 이웃으로 본 반면, 20대는 북한을 남 또는 적으로 봤다. 또20대는 통일에 대한 관심이 덜 했고, 이를 시급한 문제로 보지 않았다. 통일 기대효과로 민족 동질성 회복을 꼽은 60세 이상과 달리, 20대는 통일이 되면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날 것을 기대했다. 따라서 정부는 남북간 이질감을 해소하는 노력과 더불어, 연령대별 인식 격차를 고려한 맞춤형 대북·통일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북한 위협 인식과 대북 경제지원

북한의 위협에 대한 인식은 대북, 통일관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북한의 위협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기 위해 전쟁 가능성에 대한 한국인의 평가를 분석했다. 2011~17년 기간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 ‘매우 가능성이 높다’ 응답 비율)을 비교했다.

해당 기간 북한의 위협이 상존했음에도, 전체적으로 한반도 전쟁 가능성을 높게 본 비율은 2012년 58.8%, 2016년 60.6%를 제외하면 모두 절반 수준이었다. 전반적으로는 큰 변화를 포착하기 어려웠지만, 연령대별로는 일정한 패턴이 발견됐다. 다른 연령대에 비해 20대와 60세 이상은 남북간 전쟁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었다. 이는 이들이 다른 연령층보다 북한을 실질적 위협으로 봤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결과였다.

실제로 20대는 2017년(57.4%)을 제외하면, 2011~16년까지 전쟁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본 연령대였다. 20대는 최소 55.5%(2015년), 최고 66.2%(2013년, 2016년)가 남북간에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60세 이상은 2011~16년 기간 전쟁 가능성을 두 번째로 높게 봤고, 2017년(64.4%)에는 전쟁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본 연령대였다.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비율이 40~60% 초반을 기록했던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표 1. 연령대별 한반도 전쟁 가능성 평가2(단위: %)

표1. 연령대별 한반도 전쟁 가능성 평가

다음으로 정부의 대북 경제지원에 대한 태도를 분석했다. 대북지원에 대해서는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과 ‘북한의 핵 개발에만 도움이 되므로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다. [표 2]를 보면, 한국인 중 대다수는 대북 경제지원에 부정적이었다. 북한의 태도변화 없이는 대북 경제지원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최소 68.5%(2012년), 최고 78%(2017년)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반면에 남북관계와 상관없이 대북 경제지원을 해야 한다는 의견은 2017년 22%로 가장 낮았고, 최고치를 기록한 2012년에도 31.5%에 불과했다. 여기에는 긴장이 가장 고조됐던 2017년 한반도 정세, 2017년까지 경색국면에 있었던 남북관계가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해석된다.

안보 이슈에 보수성향을 드러내 온 20대와 60세 이상은 대북 경제지원에 가장 부정적이었다. 이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의 모든 조사에서 일관적으로 나타났다. 전통적 안보 보수층으로 분류되는 60세 이상뿐 아니라, 20대도 약 70~80%가 대북 경제지원에 회의적이었다. 대체로 전 연령대에서 부정적 의견(60~70%대)이 우세했지만, 그 경향은 20대와 60세 이상에서 더욱 분명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은 조사를 시작한 2011년 이후, 대북 경제지원에 대한 20대의 태도가 더욱 부정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태도변화 없이 대북 경제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고 답한 20대는 2011년 78.4%에서 2017년 88.5%로 10.1%p 증가했다. 다음으로 상승폭이 큰 연령대는 60세 이상(9.4%p)이었다. 전통적 보수층인 60세 이상과 새롭게 안보 보수층으로 부상한 20대가 대북 경제지원에도 가장 강경한 태도를 보였고, 그 보수성은 더욱 강해진 것이다. 특히 20대는 30대와 10%p 이상 차이가 났고, 안보에서 가장 진보적으로 여겨지는 40대와는 20%p가량의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표 2. 연령대별 대북 경제지원에 대한 부정적 태도3 (단위: %)

표2. 연령대별 대북 경제지원에 대한 부정적 태도
대북·통일인식 격차

앞서 살펴봤듯이 안보 이슈에서 보수 성향을 드러내온 20대와 60세 이상은 북한을 실질적 위협으로 인식했고, 대북 경제지원에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그러나 이 두 연령대는 평소 북한에 대한 인식, 통일에 대한 시각에서 차이점을 보였다.

(1) 대북 인식: 우호 vs. 적대

2010년 이후 한국인의 대북 인식은 표면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았다. 2010년대 남북관계가 교착상태(금강산 관광 중단, 5.24 제재 조치, 개성공단 폐쇄 등)에 있었지만, 북한을 우리 또는 이웃으로 본 우호적 시각이 우세했다. 반대로 북한을 남 또는 적으로 본 적대적 시각은 2012년부터 30% 내외였다([그림 1] 참조). 적대적 시각은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이 일어난 다음해인 2011년 36%까지 늘었는데,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였다.

2016~17년 사이 변화에서 주목할 점은 북한에 관심이 없다는 응답자가 2017년 9.5%로 두 자릿수에 근접했다는 것이다. 2016년 5.4%였던 것과 비교하면 약 2배가 됐다. 1년 사이 북한에 대한 무관심이 늘어난 것은 2017년 북한의 핵 개발과 무력도발 수위가 과거보다 더 높아지면서, 여기에 피로감을 느낀 응답자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그림 1. 한국인의 대북인식: 우호 vs. 적대4 (단위: %)

그림1. 한국인의 대북인식_우호 vs 적대

추가로 연령대별 대북 인식을 살펴보기 위해 2017년 자료를 분석했다([그림 2] 참조). 북한에 가장 적대적인 연령층은 20대였다. 20대는 북한을 남 또는 적으로 본다고 한 비율이 49.3%로 유일하게 절반에 가까웠다. 다른 연령대는 30% 내외에 그쳤다. 반면, 북한에 가장 우호적인 연령층은 40대였다. 40대는 66.9%가 북한을 우리 또는 이웃으로 본다고 답했다(50대: 62%, 60세 이상: 61.7%).

북한을 적대적으로 본 시각은 20대 중에서도 여성(32%) 보다 남성(68%)에서 더 뚜렷했다.5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하는 20대 남성에게는 북한의 핵 실험, 미사일 발사 등이 실질적 위협이 됐을 것이다. 또 3대 세습으로 비교적 젊은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에서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모습도 이들에게 거부감을 갖게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60세 이상은 61.7%가 북한을 우리 또는 이웃으로 인식했다. 같은 안보 보수라고 해도 고령층은 대체로 한민족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북한과 민족 동질감을 공유했다. 20대와 달리, 이들은 북한을 우리나 이웃으로 여기며 하나가 되어야 할 대상으로 본 것이다.

그림 2. 2017연령대별 대북인식6 (단위: %)

그림2. 2017년 연령대별 대북인식

(2) 통일에 대한 태도

2010년 이후 통일 문제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은 대체로 증가했다. 2010년 52.6%에서 2011년 70%로 늘었고, 2012년 이후에는 80%대를 유지했다(2012년: 83.9%, 81.5%→82.6%→85.5%, 2016년: 83.5%). 2017년(82.3%)까지 통일 자체에 대한 전반적 관심은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통일에 대한 관심은 연령대별로 달랐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통일에 무관심했다. 시기에 관계 없이 20대, 30대에서 통일 무관심층이 많았다. 2017년을 제외하면 2011~2016년 기간 통일 문제에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20대에서 30% 내외로 가장 높았다(최저: 22.9%, 최고: 35.6%). 반면, 60세 이상은 2011년 31.4%가 통일에 관심이 없다고 답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난 6년간(2012~17년) 통일 무관심층이 10%내외로 매우 소수였다. 북한을 실질적 위협으로 느끼며, 대북 경제지원에 부정적 태도를 보이는 등 20대와 안보 보수의 성향을 공유했지만 통일 문제에서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 것이다.

표 3. 연령대별 통일에 대한 무관심7 (단위: %)

표3. 연령대별 통일에 대한 무관심

통일 시점에 대한 의견도 살펴봤다. 전체적으로 ‘여건에 따라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가 절반(54.6%)을 넘었고, ‘통일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22.3%), ‘가능한 빨리 통일을 해야 한다’(16.2%)의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대에서 상황에 따라 통일을 추진해야 한다는 조건부 의견에 대한 지지가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 분석에 따르면, 20대와 60세 이상은 통일의 시급성에 대해 판단을 달리했다. 예를 들면, 굳이 통일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은 20대에서 12%로 가장 높았다(30대: 10.4%). 반면, 여기에 동의한 60세 이상은 6.4%로 절반 수준이었다. 반대로 60세 이상에서는 가능한 빨리 통일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21%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40대: 19%, 50대: 18.1%). 20대는 7.2%로 60대 이상의 1/3 수준에 불과했다. 통일을 반드시 이뤄야 할 민족 과제로 본 시각은 20대 보다 60세 이상에서 훨씬 강했다.

표 4. 2017연령대별 통일 시점에 대한 의견8 (단위: %)

표4. 2017년 연령대별 통일 시점에 대한 의견

통일에 대한 접근법 차이는 통일 기대효과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드러났다. 2017년 조사에 따르면, 통일에 대한 기대효과는 전체적으로 전쟁 위험성 해소 27.4%, 남한 기술력과 북한 노동력 결합 22%, 이산가족 고통해소 14.6%, 민족 동질성 회복 12.3%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60세 이상이 경제 효과와 민족 동질성 회복에 큰 기대를 걸고 있었던 반면, 젊은 층에서는 전쟁 위험성 해소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민족 동질성 회복을 기대하는 비율은 60세 이상 17.6%, 40대 15.3%, 50대 13.9%의 순으로 높았고, 20대와 30대는 각각 4.8%, 6.6%에 그쳤다.

젊은 층은 전쟁 위험성 해소를 1순위 기대 효과로 꼽았다. 30대 36%, 20대 30.6%, 40대 29.4%의 순으로 높았고(50대: 25.3%), 60세 이상은 19%만 이를 통일 기대효과로 꼽았다. 전쟁을 직접 겪은 응답자가 포함된 노년층보다 젊은 층이 전쟁 위험성 해소를 1순위 통일 기대효과로 꼽은 점은 흥미로운 결과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는 젊은 층에게는 통일을 통해 민족 동질성을 회복하거나 북한과 정체성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이슈가 아니란 것을 의미한다. 젊은 층은 통일이 되면 북한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는 북한의 위협을 실질적인 것으로 보고, 북한을 적대적으로 인식하는 것과 연관이 된다.

그림 3. 2017연령대별 통일 기대효과9 (단위: %) 그림3. 2017년 연령대별 통일 기대효과

나가며

지난 2월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펼쳐진 남북 단일팀 논란은 젊은 층의 대북, 통일관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아산정책연구원은 그 동안 여론조사 보고서를 통해 20대의 안보 보수화를 수 차례 보고해 왔다. 실제로 20대는 안보 이슈에서 고령층(60세 이상)만큼 혹은 그 보다 더 보수적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10 앞서 살펴봤듯이 이번에도 20대와 60세 이상은 북한을 실질적 위협으로 간주했고, 대북 경제지원에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이들의 안보 보수성은 내용면에서 달랐다. 60세 이상은 전쟁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안보 보수가 됐지만, 북한과는 민족 정체성을 공유했다. 이와 달리, 20대는 북한을 공감대를 형성하기 힘든 남 또는 적으로 인식했다. 20대에는 비교적 많은 통일 무관심층이 존재했고, 통일을 시급한 문제로 보지 않는 응답자도 적지 않았다. 또 이들은 통일이 되면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기대효과로 꼽을 만큼 북한의 위협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었다. 이는 60세 이상이 통일에 관심이 많고, 통일의 효과로 민족 동질성 회복을 기대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차이는 젊은 층이 통일 지상주의 교육을 받지 않았고, 분단 기간이 길어지면서 민족 정체성을 형성할만한 경험도 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나아가 이는 분단 이후, 급속한 변화를 겪은 한국 사회 내 젊은 층에게 민족 정체성, 동질성 회복 중심의 통일 접근법을 강요하기 어려운 이유가 된다.

기성세대에게 익숙한 민족 동질성 회복을 강조한 통일 접근법은 젊은 층에게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정부는 통일 지상주의나 민족 정체성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젊은 층의 북한에 대한 적대감과 전쟁·무력도발에 대한 공포를 해소해야 한다. 또 장기적으로는 통일 문제를 풀어나갈 젊은 층에게 적합한 통일 담론을 제시해야 한다. 통일의 필요성을 국가·민족 차원이 아닌, 현실적 차원에서 풀어내야 한다. 즉 통일이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해 필요하다는 당위적 접근 보다는 통일이 되면 북한의 안보 위협을 해소할 수 있다는 실리적 접근이 더 적절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정부는 남북간 이질감 해소를 위해 다방면에 걸친 사회·문화 교류를 추진해야 한다. 그 동안 오랜 분단으로 남북간 이질감이 커졌기 때문에 이를 줄이기 위한 정책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 특히 사회·문화적 통합이 많은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는 점에서 단기 성과에 연연하기 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남북교류를 지속해야 한다. 이제는 민족 동질성을 앞세우기 보다 남북간 이질감을 줄여나가는 노력이 이뤄져야 하는 시대가 됐다.

 

아산 연례조사 조사개요

2010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

표집오차: 95% 신뢰구간에서 ±2.19% 포인트

조사방법: 개별방문 면접조사

조사기간: 2010년 8월 16일~9월 17일

실사기관: 밀워드브라운 미디어리서치

2011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

표집오차: 95% 신뢰구간에서 ±2.19% 포인트

조사방법: MMS(Mixed-Mode Survey)- 전화면접조사, 온라인조사

조사기간: 2011년 8월 26일~10월 4일

실사기관: 엠브레인

2012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500명

표집오차: 95% 신뢰구간에서 ±2.5% 포인트

조사방법: 유선/휴대전화 RDD로 응답자 패널구축 후, 온라인 조사

조사기간: 2012년 9월 24일~11월 1일

실사기관: 밀워드브라운 미디어리서치

2013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500명

표집오차: 95% 신뢰구간에서 ±2.5% 포인트

조사방법: 유선/휴대전화 RDD로 응답자 패널구축 후, 온라인 조사

조사기간: 2013년 9월 4일~9월 27일

실사기관: 밀워드브라운 미디어리서치

2014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500명

표집오차: 95% 신뢰구간에서 ±2.5% 포인트

조사방법: 유선/휴대전화 RDD로 응답자 패널구축 후, 온라인 조사

조사기간: 2014년 9월 1일~9월 17일

실사기관: 밀워드브라운 미디어리서치

2015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500명

표집오차: 95% 신뢰구간에서 ±2.5% 포인트

조사방법: 유선/휴대전화 RDD로 응답자 패널구축 후, 온라인 조사

조사기간: 2015년 9월 2일~9월 30일

실사기관: 밀워드브라운 미디어리서치

2016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500명

표집오차: 95% 신뢰구간에서 ±2.5% 포인트

조사방법: 유선/휴대전화 RDD로 응답자 패널구축 후, 온라인 조사

조사기간: 2015년 9월 9일~10월 14일

실사기관: 밀워드브라운 미디어리서치

 2017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200명

표집오차: 95% 신뢰구간에서 ±2.8% 포인트

조사방법: 유선/휴대전화 RDD로 응답자 패널구축 후, 온라인/전화/FAX 조사

조사기간: 2017년 10월 19일~11월 14일

실사기관: 칸타 퍼블릭

 

본 문건의 내용은 필자들의 견해로 아산정책연구원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1. 출처: 김현유. 2018. “20·30대 80% 이상이 ‘단일팀’에 반대한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2018년 1월 18일자. http://www.huffingtonpost.kr/2018/01/18/story_n_19028432.html
  • 2. 출처: 아산정책연구원 연례조사(조사기간: 2011~2017년).
  • 3. 출처: 아산정책연구원 연례조사(조사기간: 2011~2017년). [표 2]에 제시된 2011~17년 연령대는 서로 다른 코호트(cohort, 동일 출생년도 인구집단)이다. 예를 들면, 2011년 만 24~29세였던 응답자는 6년 후인 2017년에는 30대가 됐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2011~17년 기간 대북 경제지원에 대한 20대의 강경한 태도가 지속, 강화된 점은 주목할만하다.
  • 4. 출처: 아산정책연구원 연례조사(조사기간: 2011~2017년). 구체적인 조사개요는 부록을 참고하기 바란다. 평소 북한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한국인의 응답을 ‘우리’와 ‘이웃’은 우호적, ‘남’과 ‘적’은 적대적으로 구분했다.
  • 5. 대북 인식을 연령대와 성별로 분석한 결과는 본문에 제시하지 않았다. 20~30대 남녀 성별간 분석결과에서만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했다.
  • 6. 출처: 아산정책연구원 연례조사(조사기간: 2017년).
  • 7. 출처: 아산정책연구원 연례조사(조사기간: 2011~2017년). 통일 관심도 문항에 대한 응답은 ‘사회적 바람직함 편향(social desirability bias)’에 의해 관심도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결과 해석에 유의해야 한다.
  • 8. 출처: 아산정책연구원 연례조사(조사기간: 2017년).
  • 9. 문항 응답지 중 국제 외교력 신장(6.9%), 대한민국 영토 확장(6.8%)은 그 비율이 10%미만이었다.
  • 10.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출간한 여론조사 보고서(“김지윤·강충구·이지형. 2017. 한반도 사드(THAAD) 배치와 급변하는 한국인의 주변국 인식, 이슈브리프. 서울: 아산정책연구원.” 등 다수)를 참고하기 바란다.

About Experts

김지윤
김지윤

연구부문

김지윤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여론연구프로그램 선임연구위원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선거와 재정정책, 미국정치, 계량정치방법론 등이다. 주요 연구실적으로는 “Cognitive and Partisan Mobilization in New Democracies: The Case of South Korea”(with Jun Young Choi and Jungho Roh, forthcoming, Party Politics), “The Party System in Korea and Identity Politics” (in Larry Diamond and Shin Giwook eds. New Challenges for Maturing Democracies in Korea and Taiwan. 2014. Stanford University Press), “기초자치단체에서 사회복지비 지출의 정치적 요인에 관한 연구” (이병하 공저 의정연구, 2013), 『국회의원 선거결과와 분배의 정치학』 (한국정치학회보, 2010), 『Political Judgment, Perceptions of Facts, and Partisan Effects』 (Electoral Studies, 2010), 『Public Spending, Public Deficits, and Government Coalitions』 (Political Studies, 2010)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 버클리대학에서 공공정책학 석사를, 미국 MIT대학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지냈다.

강충구
강충구

연구부문

강충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선임연구원이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화문화아카데미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정책소통지수 개발" 연구에 참여했고, 연구 관심분야는 양적연구방법, 조사설계, 통계자료 분석 등이다.

김길동
김길동

연구부문

김길동은 아산정책연구원의 연구원이다. 시라큐스 대학교에서 역사와 국제관계를 복수 전공하였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구 관심분야는 북한∙동아시아 정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