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활동


아산정책연구원 장지향 박사(지역연구센터장, 선임연구위원), 고명현 박사(여론계량센터 연구위원), 이기범 박사(글로벌거버넌스센터 연구위원)가 지난 5월 29일(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제4차 한-이란 포럼에 참석했다. 아산정책연구원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란의 무역연구조사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포럼은 ‘제재 해제 이후 한-이란 협력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장 박사가 제2세션 ‘한-이란의 경제, 전략 협력의 미래’의 사회를 맡았다. 동 세션에서 고 박사는 ‘이란과 북한의 제재 레짐 비교’를 발표했고, 이 박사는 ‘안보 협력의 지역적 특성’이라는 발표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31일에는 장 박사와 고 박사가 31일(화) 아산정책연구원-제주평화연구원-이란 국제정치문제연구소(IPIS: Institute for Political and International Studies) 공동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한-이란 관계의 새로운 발전과 도전’을 주제로 한 이날 컨퍼런스에서 장 박사는 환영사에 이어 ‘2016년 이란 선거 이후 이란과 남북한 관계’를 발표했고, 고 박사는 ‘이란과 북한의 제재 레짐 비교’를 발표했다.

6월 2~3일(목~금)에는 장 박사가 레바논을 방문했다. 2일에는 레바논 주니에에서 카슬릭 성령대학(USEK: The Holy Spirit University of Kaslik in Lebanon) 정치학과 교수 및 대학원생들과 ‘아랍의 봄과 한국’을 주제로 한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으며, 3일에는 베이루트로 이동해 유엔서아시아경제사회위원회(UNESCWA: UN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Western Asia)의 경제 발전과 세계화 분과와 ‘저유가와 중동 경제’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