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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정책연구원][신간안내]신의 은총을 넘어서(마이클 J. 그린 Michael J. Green,2018)

지은이

마이클 J. 그린 Michael J. Green
워싱턴 D. C.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CSIS)의 선임 부소장이며,조지타운 대학Georgetown University 에드먼드 A. 월시 외교대 현대 일본 정치, 외교 정책 학장이다. 그는 대통령 특별 보좌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 국장을 역임했다.

 

옮긴이

장휘, 권나혜
장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하와이 주립대학 마노아캠퍼스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권나혜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시라큐스 대학 맥스웰스쿨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어떻게 미국이 태평양의 강대국이 되었나? 오늘날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전략의 뿌리는 무엇인가?” 이것이야말로 아시아의 세기 그리고 중국의 부상을 마주해서 지속 가능한 미국적 대전략을 건설하려고 할 때 답해야 할 질문들이라고 저자 마이클 J. 그린은 말한다.

그린은 학자인 동시에 조지 W. 부시 행정부 아시아 외교 정책의 현장에 깊이 관여했던 실무자이다. 그런 그가 전해주는 미국 외교정책 현장의 모습은 생동감 있고 긴박하다.

이 책은 아시아와 태평양에 대한 미국 전략의 진화를 추적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저자는 아시아를 미국에 연결하는 트랜스-태평양 질서의 보호를 어렵게 하는 네 가지 과제 – 1)미국의 부상, 2)일본의 부상, 3)소련의 부상, 4)중국의 부상 – 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초기 전략과 전략적 개념의 강화 과정을 설명한다.

중국의 부상과 북한 핵 문제 등으로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외교 정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지금, 이 책은 동아시아 국제 관계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공부하는 한국의 정책 결정자, 전문가, 연구자, 학생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추천평

“마이클 J. 그린의 권위 있는 연구는 동아시아와 미국 사이에 깊고도 장구한 관계, 그리고 미국 정책을 두 세기 반 동안 형성해왔던 우리의 경제, 안보 이해와 가치들 사이의 복잡한 상호 관계의 역학을 시의적절하고도 통찰력 있게 일깨워준다. 이 연구는 역사가 긴 그림자를 드리우면서도 최근에는 놀라운 변화를 겪고 있는 핵심적인 지역을 이해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정책 결정자들에게 필수적인 참고 문헌이다”.

– 제임스 스타인버그, 시러큐스 대학교, 전 국무부 차관

“빈틈없는 조사와 명쾌한 서술로, 그린은 대아시아 미국 대전략의 깊은 역사적 근원에 대한 최고의 해설을 제공한다. 이것은 결정적인 지역에 대한 미국 정책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이다”.

– 조셉 S. 나이, 하버드 대학교,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저자

“이미 저명한 일본 전문가로서, 그린은 자신의 지역적 지식을 광범위한 전략적 사고, 역사적 분별력과 결합시킨다. 내가 이제껏 읽은 책 중 가장 인상적인 책 가운데 하나다.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설득력 있는 서사 안에 신선한 통찰력이 녹아 있어서 일관되게 독창적이며, 역사, 전략, 외교에 관한 학문적 연구들 사이에 북극성과 같은 지침이 될 것이 틀림없다”.

– 윌리엄 인보덴,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클레멘츠 국가안보센터 소장

 

차례

 

한국어판 서문
감사의 글
서론

제1부. 미국의 부상
1. 가장 야망 있는 지식인들이 활약하는 전장: 전략의 씨앗, 1784~1860
2. 우리에게 부여된 태평양 지역은 얼마나 숭고한가: 팽창의 전조, 1861~1898
3. 나는 미국이 태평양 연안의 패권국이 되기를 희망한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시기의 대전략

제2부. 일본의 부상
4. 문호를 개방시키고, 중국을 회생시키고, 일본을 만족시켜라: 개방을 정의하다, 1909~1927
5. 비저항과 강제 사이: 문호 개방의 종료, 1928~1941
6. 우리는 태평양을 지배해야 한다: 대전략과 대일 전쟁

제3부. 소련의 부상
7. 그 전반적 효과는 우리의 전략 전선을 확장하는 데 있다: 태평양에서 봉쇄를 정의하다, 1945~1960
8. 혼란스럽지 않은 사람은 현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다: 아시아 전략과 베트남에서의 확전, 1961~1968
9. 평평한 균형: 닉슨과 키신저의 아시아에서의 봉쇄 재정의, 1969~1975
10. 대통령은 더 이상 나약한 조치를 취해서는 안 된다: 지미 카터와 중국 카드의 귀환, 1977~1980
11. 봉쇄하기 그리고 서서히 되돌리기: 로널드 레이건, 1980~1989

제4부. 중국의 부상
12. 우리 안보와 부강의 핵심은 국제 관계의 활력에 달려 있다: 조지 H. W. 부시와 단극의 시기, 1989~1992
13. 관여와 균형: 빌 클린턴과 예기치 않은 강대국 정치의 귀환
14. 자유를 옹호하는 세력 균형: 전략적 놀라움 그리고 조지 W. 부시의 아시아 정책
15. 피봇: 버락 오바마와 아시아의 재균형을 위한 분투

결론/ 아시아 전략을 위한 역사적 사례

옮긴이의 말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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